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성 콤그룹 (문단 편집) == 기관지 배포 == 이관술은 1939년 9월에 기관지 『공산주의자』를 월간으로 창간해서 20부를 발간했다. 기관지는 1940년 3월호까지 이관술이 편집했다. 이관술이 쓴 기사로는「경성형무소의 반항사건을 보라」(1939. 11), 「남해제사의 동요사건」, 「염전인부 40명의 단결」, 「조선제강 양성직공의 단결」(1939. 12), 「예방구금령에 대하여」(1940. 1) 등이 있다. 1940년 4월호부터 박헌영이 주관했다. 박헌영은 기관지 이름을 『꼼뮤니스트』로 바꾸었다. 기관지는 전국에 배포되어 읽힌다. 이관술이 직접 남선 일대와 청진, 함흥 등 북선 일대에 정밀한 배포망을 조직하여 노동자, 농민에게 배부하였다. 아래의 월간 출판물이 경성콤그룹의 기관지를 말한다.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padding: 14px; border: 2px #d8d4d0 dashed; border-left: 5px solid #6667AB" 오빠는 이 월간 출판물의 책임자로서 이 비밀 출판물을 남선 일대와 청진, 함흥 등 북선 일대에 정밀한 배포망을 조직하여 노동자, 농민에게 배부하였다. 이 당시 오빠는 기술문제와 여비문제로 고물장수로 가장하여 고물 속에 출판물을 넣어가지고 자전거로 각지에 배부한 일이 많았었다. 한번 지방을 다녀오면 의복은 말 못할 만큼 누추하고 심히 궁하였다. 참말로 오빠는 열과 성의 화신이라고 나는 항상 감동하였다. ---- {{{#!wiki style="text-align: right; margin-top: -20px" 이순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